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곧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핵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번 협의에서 북한이 협상 테이블로 다시 나올 수 있도록 중국이 설득해 줄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모레(14일)는 방미중인 반기문 외교부 장관과, 이어 19일에는 마치무라 일본 외상 등과 각각 만나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6자회담 중단 선언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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