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간의 무역규모가 지난 4년 동안 세배가 증가해 북한의 전체 교역규모에서 대 중국 무역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재계 단체들의 조사에 따르면, 북한 무역 총액 가운데 대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2003년에 42.9%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은 지난 99년 무역총액이 18억 달러까지 떨어졌지만 그 후 회복세로 반전돼 재작년에는 23억 9천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그 가운데 중국과 한국 일본 3개국이 교역의 84.1%를 차지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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