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는 끝났지만 뒤늦게 귀경길에 오른 차량들로 전국의 고속도로가 부분적으로 막히고 있습니다.
경부선 서울방향 목천에서 입장휴게소까지 23킬로미터 구간이 부분 지체되고 있고 영동선 이천에서 용인 사이 24킬로미터 구간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호남선 태인에서 익산 사이와 남해선 진주터널에서 함안까지 구간이 부분 지체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11일 하루 30여 만 대의 차량이 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극심한 정체는 없겠지만 11일 밤까지 부분적인 지체현상은 빚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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