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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러브 호텔서 폭탄 터져 2명 부상

태국 남부 이슬람지역 호텔에서 폭탄이 터져 투숙객 2명이 다쳤다고 태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태국 남부 나라티왓주 탄용맛 지역에 있는 중국인 소유 러브 호텔에서 8일 오전 휴대폰 원격조정으로 폭탄이 터져, 1층에서 차를 마시던 손님 2명이 다리를 다쳐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호텔 측은 폭발 사건 전 1층에서 음료수를 마시던 젊은이 2명이 문제의 폭탄을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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