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중학생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인 고교생에 대한 인정신문이 현지 시각으로 오늘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법정에서 열립니다.
용의자 18살 강모군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 동남부의 한 공원에서 자신이 빼앗은 돈 20달러를 되돌려 달라고 항의하는 피해자를 주먹으로 가슴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LA 일대에서는 지난해 3월 또래 학생에게 돈을 빼앗은 한인 중학생이 퇴학을 당했고, 4월에도 비슷한 피해가 접수돼 한인 고교생이 경찰수사를 받는 등 한국계 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이 계속 문제가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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