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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자살폭탄 공격…21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이라크군 신병모집 센터에서 8일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최소 21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고 미군과 현지 경찰이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공격의 목표가 신병 수송용 트럭이었으며, 테러범은 걸어서 목표물에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요르단 출신 저항세력 지도자 알-자르카위가 이끄는 무장단체 '이라크 알-카에다'는 폭발사건 직후 이슬람 웹사이트에 성명을 내고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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