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어제(8일) 정상회담을 갖고 평화회담 재개와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중동 평화를 위한 새 돌파구가 마련된 것 같습니다.
파리에서 양철훈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4년동안 계속됐던 폭력행위와 충돌을 중단하고 휴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또 그동안 중단됐던 평화회담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샤론 총리와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집트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전격적으로 휴전을 선언했습니다.
[압바스/필레스타인 수반 : 이스라엘의 샤론 총리와 모든 폭력행위를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이스라엘의 샤론 총리도 회담내용에 만족을 표시하면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군사공격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샤론/이스라엘 총리 :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군사공격을 중단할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휴전에 전격 합의함에 따라 중동평화를 위한 새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이스라엘은 정상회담에 앞서 팔레스타안 수감자 900여명을 석방하는 등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