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이집트의 샤름 엘-셰이크에서 4년여만에 유혈분쟁 종식을 위한 정상회담에 들어갔습니다.
양측은 지난 2주일동안 고위급 예비접촉을 통해 핵심 현안에 걸쳐 대부분 합의안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져, 정상회담이 끝나면 공식 휴전선언이 나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회담에 앞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9백명을 석방한다고 발표했으며, 압바스 수반의 산하 무장단체들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 중지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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