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맛 나는 음료, 취학전 아동 비만 유발

과일 맛이 첨가된 음료나 천연 사과주스 등 단맛이 나는 음료는 취학 전 아동을 비만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팀이 1만9백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인 3~4살 아동이 하루 한 두 번 단맛이 나는 음료를 마실 경우 1년 뒤에는 심각한 과체중이 될 확률이 두 배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정상체중의 아이들에게는 단 음료가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취학 전 아동들의 경우 주스보다는 과일을 간식으로 먹거나 우유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