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중국에서 17번째 수막염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지린성 창춘의 보건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창춘 북동쪽 마을에 사는 34살 남자가 지난 2일 고열과 구토 증세로 입원한 뒤 항균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중국 보건당국은 수막염 발병이 진정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20일 이후 전역에서 258명이 수막염에 걸리고 16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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