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7일부터 14일까지 육지와 해상의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 구조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기간 대규모 귀성객 이동에 따른 재난예방을 위해 인명구조와 의료요원 등 긴급구조 병력 5천 백여 명과 헬리콥터, 함정, 구급차 등 장비 899대를 배치해 24시간 지원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국군수도병원과 국군 부산병원 등 전국 19개 군 병원에서는 이 기간동안 민간인 응급환자를 진료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긴급구조가 필요한 재난이 발생하면 전화 080-960-6119번이나 국방부 재난지원 상황실 02-748-5791~4번으로 신고해주도록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24일까지 민통선 이북지역의 성묘객 편의를 위해 해당 지역부대의 안내병을 배치하고 위험지역에서는 경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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