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의원 대회가 폭력사태로 번지면서 민주노총의 노사정 대화 참여시도가 또 무산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어제(1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노사정 대화 참여를 위한 '사회적 교섭안건'에 대한 토론을 벌인 뒤 표결에 들어가려 했으나 의결정족수 미달로 표결에 실패했습니다.
어제 대의원 대회는 사회적 교섭건에 반대하는 대의원과 조합원들이 안건 폐기를 요구하며 단상을 점거해 시너를 뿌리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분사하며 극렬 저지해 파행을 겪었습니다.
또 대의원들이 뒤엉켜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집기가 부서지는 등 대의원 대회는 수십분간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