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광주, 포항 등 남부 지방에 폭설과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1일 오전 6시45분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KE1203편이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오전 9시 현재 서울-제주 20편, 서울-광주 7편, 서울-여수 6편, 서울-포항과 서울-울산 각각 2편 등 모두 37편의 운항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지만 아직까지 항공기 이·착륙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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