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은 1일 오전 서울 남영동 주한 미대사관 자료정보센터에서 한국인의 미국비자 면제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한미비자 면제검토 워킹그룹' 2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1일 회의에서는 비자면제의 필요조건인 비자발급 거부율을 줄이는 방법과 함께 이를 위해 다른 나라에서 취하고 있는 방안 등을 점검했습니다.
또 일부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인터뷰 면제 프로그램을 대학교직원 등에게도 적용하는 한편, 영어로 제출하게 돼 있는 비자신청 첨부서류를 한글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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