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들은 소비경기가 최악의 상황에서는 벗어났다고 진단하고 그러나 본격적인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은행 주최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백화점·할인점 매출과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하는 등 소비의 회복징후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소비경기가 최악의 상황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런 변화가 본격적인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한다"며 "그간 구입을 미뤄 온 내구재 소비가 신상품 출시를 계기로 본격 살아난다면 소비회복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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