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금융기관이 보험에 가입하는 실적은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 사이에 금융기관이 금융사고 보장 보험상품에 가입한 실적은 77건에 보험료 176억2천만원으로 가입률이 6%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선 의원은 현재 금융기관들이 내부통제장치로는 금융사고를 예방하기에 역부족이라며 더 적극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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