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임채정 의장이 연두회견에서 제시한 12가지 대국민 약속과 관련해 여야간 '무정쟁의 해' 협약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2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25일 영등포 당사에서 '비전 2005 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나라당이 제시한 '2005년 무정쟁의 해'를 위해 여야협약을 추진하기로 하고 당론대 당론 대결 탈피, 상임위 및 특위의 자율적 법안처리, 정치협상회의 수시가동 등을 각론으로 제시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3만개 혁신 중소기업 양성을 목표로 정책자금 상환조건 재조정, 중소기업 워크아웃 프로그램 등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신용불량자 대책과 관련해서는 정부 각 부처가 경상비 예산의 5%를 삭감해, 이를 재원으로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고 취업프로그램 마련과 통합도산법 제정 등을 통해 이를 법률적으로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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