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자오쯔양 중국공산당 전 총서기를 취재 중이던 홍콩 명보 기자 2명을 베이징에서 추방했다고 대만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명보 기자들은 지난 17일 자오 사망 후 홍콩에서 베이징으로 들어와 연일 자오의 빈소가 있는 베이징 시내 푸창후퉁 자택과 그 주변을 취재하고 자택 내에서 자오 가족들을 만나왔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들은 후창후퉁으로 들어가는 골목 입구에서 붙잡혀 두시간이나 조사를 받은 뒤 추방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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