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문제의 핵심부분인 고농축 우라늄 핵개발 계획과 관련해서 중국이 종래 입장을 바꿔 핵개발 계획의 존재를 시인하도록 북한에 요구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이달 중순 북한을 방문했던 미국 의원단에도 우라늄 농축계획의 존재를 거듭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은 지금까지 이같은 북한의 입장을 대변해 왔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 계획과 관련해 상당히 명확한 증거를 제시함에 따라 중국이 입장을 바꾼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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