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연구기관들이 평가한 지난해 북한 국가 위험도가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서 발행되는 경제전문 월간지 '유로머니'가 평가한 북한의 '2004년 국가위험도'는 185개국 중 184위를 기록했다.
남한은 37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PRS가 6개월마다 작성한 국가위험도 순위에서는 북한은 140개국 중 136위에 머물렀습니다.
북한은 2003년 하반기에 129위, 2004년 상반기 132위에 이어 하반기에 136위로 주저앉았습니다.
국가위험도는 경제개혁과 정책투명성, 재정수지등을 종합해 평가하는 수치로서, 외국기업이 해당국가에 투자할 경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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