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소식입니다.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사용이 끝난 매립지에 체육시설과 공원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동안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입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가 올해 사용이 끝난 매립지 6곳에 98억원을 들여서 체육시설과 공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양 석수와 이천 장호원, 남양주 오남과 창현, 포천 설운 등 5개 매립지 3만여 평에는 축구와 테니스,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이 설치됩니다.
또 천2백평 면적의 양주 율정 쓰레기 매립장에는 휴식과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 조성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이미 매립이 끝난 8만평에 체육시설 9곳과 공원 7곳을 만들어서 주민들에게 돌려줬습니다.
또 내년에도 사용이 끝나는 4곳에 공원 3곳과 화훼단지 한 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기도는 앞으로 사용이 끝난 매립지는 주변 여건에 맞는 공원을 조성해서 그동안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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