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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교수협 '150위권밖 순위평가' 반박

서울대 교수들은 19일 '세계속의 서울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고, 세계 대학 중 서울대가 150위권 밖에 있다는 외국의 순위 평가를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교수들은 외국의 순위 평가에는 노벨상 수상 여부나 동료교수 평가 등 서울대에 불리한 항목이 많았다며 공정한 기준을 적용한다면 서울대가 세계 70위에서 100위권 내에 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서울대는 중국 상하이 교통대 발표에서 세계 151위에서 202위 사이로, 또 영국의 더 타임스 발표에서는 118위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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