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천396개 기업이 법정 시행시기보다 앞당겨 주40시간제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법정 시행 시기에 앞서 노사합의를 통해 주40시간제를 도입한 사업장이 천396개에 이르고 소속 근로자는 16만5천577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사업장 중 93%는 월차 폐지, 연차 조정, 생리무급화 등 개정근로기준법에 따라 휴가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중소 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조건 개선이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40시간 근무제를 미리 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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