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 경제가 하반기부터 연 5%대의 성장을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개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03년부터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부진해 올 상반기까지 3%대의 저성장 기조를 지속하다 하반기에는 연 5%대 성장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총대는 "우리 경제 부진의 원인이었던 카드문제와 가계대출 등의 큰 덩어리는 상반기중에 해결돼 하반기부터 가계부문의 탄력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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