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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 미달 갈수록 증가

교육부 2003년도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브리핑

11일 8뉴스에 중.고생의 기초학력 미달이 갈수록 증가한다는 보도를 했는데, 이와 관련한 교육부 관계자의 브리핑 내용 전문을 올립니다.

김영윤 (교육부 학교정책과장) 브리핑

지금부터 2003년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서 한국교육평가원 주관으로 시행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발표하겠다.

학업 성취도 평가는 국가 수준에서 교육과정 목표 달성정도를 체계적으로 파악해서 교육정책 개선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2001년부터 시작해서 2003년부터 3회째 실시했다. 초6,중3,고1 등 3개 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의 1%인 573개교 1888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평가교과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이다. 교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학생의 학업 성취에 영향을 주는 각종 배경 변인 등을 알아보는 설문 조사도 실시했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는 각 학년별로 우수, 보통, 기초 학력, 기초학력 미달 등 4단계로 구분했고, 성별, 지역별 성취도 차이도 산출했다.

교과별 평가를 보면 우수학력이상의 성취를 보인 학생 비율이 초6 18%-30%, 중3 12%-16%, 고1 8%-16%로 나타났다. 기초학력은 최소 필수학력이다. 이 이상의 성취도를 보인 학생은 초6 95-98%, 중3 85-95%, 고1 88-93%다.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비율은 초6 2-5%,중3 5-12%, 고1 8-13%로 나타났으며, 수학과 과학에서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조금 높게 나타났다. 우수 학생 학업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2월 22일 발표했던, 수월성 교육 대책과 연계해서 이동식 수업 활성화라든지 트래킹 제도 등으로 심화학습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미달 학생을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학력 책임 지도제 강화 및 수학, 과학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별 비교를 해보면 초6의 경우 모든 교과에서 여학생이 높은 성취도를 보였고, 중3, 고1의 경우에는 국어, 영어에서 여학생이 높은 성취도를 보였으나, 수학, 과학에서는 남녀간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초6의 경우 모든 교과목에서 대도시가 높았고, 중소도시, 읍면 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중3의 경우 사회, 과학은 중소도시가 높았고, 영어는 대도시, 읍면 지역은 모든 과목에서 성취도가 낮았다. 고1은 모든 교과에서 중소도시가 가장 높았고, 대도시, 읍면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읍면 지역이 대도시나 중소지역에 비해서 매년 낮게 나타나는 것은 우수 학생이 도시로 많이 이동하고, 방괴후 보충 학습 할 수 있는 교육 여건, 교사의 기대 수준, 학부모의 교육적 열의, 학생의 경쟁이 낮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읍면지역의 학업 성취도를 높여서 지역 간의 교육격차 해소하기 위해서 보충학습 기회를 확대ㅏ고, 방과후 교육지원을 확대하고, 사이버 가정학습, 이-러닝 체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고, 읍면지역에 교사초빙제, 읍면지역 교사 우대제도, 순환교사제 등을 통해서 읍면지역 우수교사 지역 확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며 읍면지역 우수 학생이 자기 지역에서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대학 입학 특별 전형 확대, 우수고교 육성 등도 추진해 나갈 것이다.

자기 조절 학습능력, 학문에 대한 자신감, 학교 생활 적응도가 높을 수록 학업 성취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앞으로 자기 조절 능력이라든지 학교 생활 적응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과 성공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본 계획을 수립할 때 이 정도 수준으로 분석하겠다하고 계획 자체를 설계했다. 1% 이내로 했기 때문에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분석할 계획은 없다.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

그런 것은 사회적인 공감대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2005년 이후에 학업성취도 평가 계획을 수립할 때 그런 내용을 반영하겠다.

가처분 신청이 원자료를 공개하라는 그런 직접적인 것이기 보다는 이미 나가 있는 자료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렇게 보고 있고, 자료 공개는 외국의 경우 어떤 법적 근거 위에서 자료 공개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자료 고개를 하게 되면, 어느 정도 범위를 공개할 것인지 근거 마련이 우선되어야 한다.

성취도 결과가 원자료가 공개되는 것은 현재 자료 자체가 1%라고 하는 전국 수준에서 어느 정도 경향을 파악하는 그런 표집 규모인데 원자료가 공개 되어서 우리가 처음에 설계한 목적 외로 분석되어서 나갈 경우에 국민들에게 혼란을 줄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양해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나라는 다소 학부모들의 관심이랄지 이런 성향이 별다르기 때문에 학교 간의 성적이 비교되어 나간다든지, 지역간의 성적이 비교되어 나가면 기본적으로 국가에서 크게 중요시여기는 인성, 창의성 교육의 기본 틀이 상당히 훼손될 우려가 있다. 또 우리 설계와 다르게 비교된다고 하면 표집한 학교가 적은데, 어느 학교든지 표집되기를 꺼려하는 그런 우려점도 어려가지 있다.

평가 결과를 전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에게 알려드릴만한 그런 유용한 자료는 종합 보고서를 만들어서 매년 드리고 있다. 원하고 있는 것은 개인자료까지 모두 들어있는 원자료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다.

정구향(연구본부장) 브리핑

성취순을 구분할때 저희가 문항을 출제 할 때에도 예를들면은 고등학교 1학년이다,그러면은 중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그 중요한 국어과면 국어과의 교육과정 목표를 가지고 그 문항을 출제를 하는 거거든요.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 이라면은 그 6학년에 적정한 문항을 내는거지 그게 한글을 읽고 쓰느냐 그정도는 아니죠.그것은 저희가 초등학교 3학년 기초학력 진단평가에서 하는 평가고요 여기서는 그게 아니죠.

그리고 저희가 수준을 설정할때에는 점수를 인위적으로 자르는것이 아니라 분할하는것이 아니라 전국의 대소시 중소도시 읍면지역의 국어과면은 그러면은 초등학교 6학년이다 그러면 초등학교 6학년을 담당하고있는 선생님들을 12분에서 16분을 모셔요.교과마다 사회과하고 과학과는 좀 더 많이 모시고 국어하고 수학은 12분 정도 모시거든요 그렇게 모시고 1박2일을 같이 합숙을 하면서 문항을 쭉 놓고 검토를 해요. 그러면 초등학교 6학년 국어교과에서 우수학력이라고 하면은 어느정도의 문항을 맞추었을대 우리가 우수학력이라고 보느냐 그다음에 보통학력 기촉학력 기초학력 미달.이것을 같이 협의를 해가지고 나누는거죠.

그 문항은 저희가 보고서에다 공개를 합니다. 보고서가 지금 저희가 교정 중에 있고요 다음주 쯤에는 다 드릴수 있어요

저희가 다음주에 보고서를 드리면 더 자세하게 그 분할 점수가 나오는데. 지금 예를들면 초등학교 6학년에서 우수학력이라고 하면은 국어과의 분할점수는 167점 이예요 그런데 이 점수체제가 100점 만점 체제가 아닙니다. 지금 점수체제가 바뀌었어요 올해부터는 저희가 연도별 추위분석을 하기 위해서 점수체제를 바꾸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초등학교는 130점부터 190점대고 중학교는 230에서 290, 고등학교는 330에서390점대로 점수체제를 바꾸었습니다.

과목마다 점수대는 같은데, 그래서 지금 분할점수가 국어는 167점 사회는 168 수학도 168 과학 168 영어는 165입니다.

저희가 기초학력과 기초학력 미달을 자르는 점수가 지금 국어 사회가 132점 이고요 수학,과학이 146점 영어가 145점으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학교수업을 받을수 있다고 보고요 그것은 관점에 따라서 약간 다를 수 있겠죠 그래서 기초학력은 아주 기본적인것은 있지만 조금 부족하다고 보는거고요

2002년도 까지는 100점 만점입니다. 교과별로 그런데 점수체제가 저희가 연도별 추위분석 하기위해서 속도점수로 전부 점수체제를 바꾸었어요. 그래서 2003년을 기준으로 점수체계가 바뀌었기때문에 사실은 비교를 하면 안되는데 여기지금 제일 뒷장에 2002년 평가 결과와의 결과는 거기 설명도 되어있는 것처럼 단순비교는 해서는 안되지만은 이제 수준별로 비교를 한다면은...

다시 김영윤 학교정책과장

2003년도에 대한 비교는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한 2년 하다보니깐 종단적인 비교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2003년도에 시행할때에는 동등화 검사라고해서 다음에 실제적으로 시행하는 난이도 조절을 해 왔습니다. 그러니까 내년에 이자리에서 발표드릴때에는 2004년도에 발표를 드릴때에는 2003년도의 것과 비교를 충분히 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도입하는 단계에서 성취수준에 기준을 두었기때문에 그것을 간과했다.

반재천 (교육평가연구원)

보완해야할 부분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알기로는 2002년에 시험적으로 ?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본격적으로 저희가 새로운 척도를 개발하고 동등화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모든체제를 갖춘것은 2003년을 기준으로 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정구향 (연구본부장)

중3이면, 중3의 교육과정에 제시되어 있는 목표에 어느정도 학생들이 도달했는가이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교육과정 수준이 높아지니까 그 수준에 맞춰서 문항을 출제했고, 그것을 가지고 결과 분석을 해서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

학습 결손이 아무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누적된다고 볼 수 있다.

평준화지역도 있고, 비평준화지역도 있는데 저희가 이것은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말을 하는게 아니고 논의한 결과 읍면 지역의 중학교를 마친 학생이 인근 중소도시로 이동해서 고등학교를 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대도시는 직할시와 광역시이다.

저희가 추정하기에는 읍면지역에서 우수한 학생들이 더군다가 인문계로 진학할 경우에는 그 인근에 있는 중소도시의 인문계로 진학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보고 있다.

고1의 수학, 과학을 비교한 것이 PISA 데 그 연구결과는 우리 나라 남녀의 차이가 남자가 훨씬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똑같은 2003년 경우인데 저희 학업 성취도 결과에는 수학, 과학이 남녀 차이가 거의 없다. 이것을 분석한 결과 OECD PISA의 문항은 국제간의 교육과정을 근거로 출제했지만 문항자체가 생활자체의 적응을 묻는 문항이 많다. 그런데 저희 학업성취 평가는 교육과정에 의한 평가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중심으로 평가해서 여학생이 수업을 더 성실히 듣고 임하기 때문에 평가 결과가 이렇게 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육과정 내용이 학년이 높아질 수록 요구하는 수준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학습 결손이 학년이 올라갈 수록 누적되기 때문에 이런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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