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시 경찰청 차장 부자가 피살되고, 바그다드 한 경찰서에서는 차량 폭탄이 터져 4명이 숨지는 등 총선을 20일 앞둔 이라크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 대변인은 10일 바그다드 경찰청 차장인 나예프 준장과 그의 아들이 출근을 하던 중 무장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남부의 경찰서에서는 자살 폭탄 차량이 터져 경찰이 최소 4명 숨지고 10명이 다쳤다고 경찰과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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