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10시 20분쯤 대구시 송현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5백여평을 태우고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당국과 시·구 방재부서 직원 등 백50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바람이 거세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9일 오후 3시반쯤에는 부산 오륜동 회동 수원지 뒤쪽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백여평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또 새벽 6시 20분에는 부산 온천동 금정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 등 임야 백여평이 타는 등춥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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