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국제공항에 독가스를 살포하겠다는 협박 편지가 배달돼 당국이 보안조치를 강화했습니다.
세계화에 반대하는 유럽세계화해방전선이라고 주장한 한 단체가 보낸 협박편지는 우리 시간으로 오후 5시에서 8시 사이에 니스공항에 비행기가 이착륙할 경우 독가스를 살포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들은 공항에 독가스가 담긴 여행용 가방을 숨겨뒀다며 독가스를 원격 조정장치를 이용해 살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전문기관의 분석 결과 협박 편지가 장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다면서도 만일의 가능성에 대비해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