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준 교육부총리는 장남의 한국 국적 포기에 대해 나이가 40이 가까운 가장으로서의 선택을 아버지로서 존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울대 총장 재임 시절 아들이 미국 국적을 선택했다며, 미국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직장을 갖고 있었던 만큼 아버지로서 그 선택을 존중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사외이사 겸직과 판공비 과다 지출 등에 대해서는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난 일이고, 그 책임을 지고 총장직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임명은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과는 논의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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