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5일 오후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 지원을 위한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해 3박 4일 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총리는 5일 저녁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예방해 이번 참사로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를 본 데 대해 한국정부를 대표해 위로의 뜻을 표하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아난 유엔 사무총장과 피해국인 태국의 탁신 총리를 각각 만나 구호와 지원대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 총리는 6일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해 지진 해일 피해국의 구호와 복구를 위해 한국 정부가 5천만 달러를 지원하는 등 국제적 지원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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