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해일로 인해 10만 명 가량이 목숨을 잃은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고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이 5일 보도했습니다.
마스투르조노 인도네시아 기상청 지진해일조사팀장은 5일 새벽 2시쯤 아체주에 리히터 규모 5.7의 강진이 발생했으나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투르조노 팀장은 "이번 지진의 충격이 반다 아체에서 남서쪽으로 130킬로미터 떨어진 지역까지 감지될 정도"였으나 "사상자나 해일이 발생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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