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는 2001년-2002년 당초 기획단계에서 930여만평에 1만 9700가구가 들어서는 친환경.저밀도로 개발하기로 했음. 밀도는 64명/ha.
그러나 2003년까지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강남 대체신도시 논의가 진행되면서 판교 신도시의 개발계획 작성 때(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공급세대수와 블럭별 공급계획은 이 개발계획서 자료)개발밀도를 높여 1만 가구가 늘어남.
밀도는 96명/ha.
그러나 환경부와 시민단체등이 반발하면서 개발밀도 문제를 놓고 1년여간 논란을 벌임.
2004년말 논란끝에 당초 밀도(64명/ha)의 135%(86.4명/ha)이내에서 개발한다는 조건을 붙여 환경영향평가와 실시계획 승인에 합의.
따라서 건교부는 최대 개발밀도가 당초 96명/ha에서 86.4명/ha로 줄어든 만큼 당초 개발계획때 세웠던 공급예정 세대수등을 상당폭 조정해야 함.
건교부는 분양세대수를 비롯한 공급계획을 환경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이달말까지 확정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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