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시 알코올이 의사결정능력과 균형 감각을 손상시키는 것과 함께 거리판단 능력도 저해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노스다코타 주립대학 연구진은 15명을 대상으로 음주 전후의 거리 지각 능력을 측정한 결과 술을 마시면 거리를 측정하는 능력이 저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사물을 정확기 보기 위해서는 망막의 중심과 목표물이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데 술을 마시면 원하는 곳에 시선을 던지는 고속 동작과 시선이 사물을 따라가 고정시키는 저속 동작 체계가 동시에 이뤄지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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