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 아시아를 강타한 지진 해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피해지역에 해군 군함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의약품과 구호품 등을 실은 해군 군함을 파견하는 방안이 정부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다며 군함은 2천 500톤급 안팎의 대형상륙함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피해지역인 스리랑카와 태국 등에 의약품을 전달하고 2일 돌아온 공군 C-130 수송기를 추가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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