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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유물분실 대국민 사과성명

모든 전시유물 안전관리 최선 다짐

국립경주박물관은 28일 박물관에서 발생한 문화재 분실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경주박물관 김성구 관장은 "보안이 취약한 장소에 해당 유물을 뒀고 수시점검과 정기실사를 게을리한 점, 박물관 성격에 맞지 않은 민예품이라고 큰 관심을 두지 않은 것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주박물관은 총 천2백점에 달하는 옥외 전시유물의 체계적 보안을 위해 올 상반기부터 유물 도면을 작성하고 있으며, 모든 전시유물의 수시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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