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한 금융소득이 연간 4천만원을 넘는 사람이 만9천여 명으로 나타났습다.
국세청은 국세통계연보에서 올 5월 종합소득세 신고때 이뤄진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내용을 분석한 결과 금융소득이 4천만원을 넘는 사람이 모두 1만9천3백여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1년 동안 벌어들인 금융소득은 모두 3조9천억원으로 1인당 평균 소득은 2억3백만원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금융소득이 1억2천만원이 넘는 사람도 5천2백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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