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8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시내에서 테러단체가 외국인을 납치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면서 국민들의 아프가니스탄 여행 자제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카불 시내에서 일본 여성 1명과 미국 흑인 남성 2명을 포함한 외국인 4명을 납치하려는 계획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면서 "NGO를 포함한 모든 기관이 신변 안전에 더욱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어 "납치 대상에 한국인과 식별이 용이하지 않은 일본 여성이 포함돼 있음을 유념해 내년 4월 아프간 의회선거가 끝날 때까지 아프가니스탄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