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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공장 차량 침수..."전액보상 가능"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도 첸나이항에 선적 대기중이던 수출용 차량 천173대가 해일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해일로 침수된 차량들은 인도공장에서 생산해 멕시코, 알제리 등으로 수출하기 앞서 첸나이항에 세워 뒀던 3천100대 중 일부입니다.

현대차는 그러나 이들 침수 차량이 자연재해 등 천재지변시에도 전액 보상되는 보험에 가입돼 있어 직접적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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