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25일 KBS의 불우이웃 돕기 모금 방송에 출연해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이에 앞서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소녀 가장의 집을 방문해 외투와 컴퓨터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25일 KBS의 불우이웃 돕기 모금 방송에 출연해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 내외는 이에 앞서 관악구 신림동에 있는 소녀 가장의 집을 방문해 외투와 컴퓨터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