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정부의 업무평가결과를 그대로 존중하되 인사자료로 활용할 때에는 적절한 수준에서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24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2004년도 정부업무 평가보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평가 결과는 그대로 존중하되 더 완벽하게 평가하려는 발전 목표가 있는만큼 그 중간과정으로 제한적으로 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따라서 "평가 결과를 활용할 때 거기에 맞춰 적절히 반영하도록 총리실에서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해당부처 장관들에 대한 인사평가는 업무평가결과 이외에 종합적인 리더십 평가가 필요하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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