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시된 서울 동시분양에서 강남 아파트에 대한 '쏠림' 현상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을 타깃으로 한 부동산 안정대책이 연달아 시행된데다 분양가가 계속 치솟은 것이 강남권 아파트로부터 청약자들의 발길을 멀어지게 한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유니에셋에 따르면 올해 11차까지 서울 동시분양에서 무주택 우선분양분에는 총 5천여명이 청약했는데 이중 강남구 아파트 청약자는 9백여명으로 전체의 17%에 불과해 지난해 전체 무주택 청약자 3만명의 58%가 강남구 아파트에 몰렸던 것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 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