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취업에 애를 먹고 있는 청년층의 해외 구직신청이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로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해외 취업 신청자는 모두 3만 3천명으로 지난해 신청자 만 2천명에 비해 2.6배 수준으로 급증했습니다.
구직자의 연령층은 20대가 72.%, 30대가 19.4%로 대부분 청년층입니다.
이렇게 해외 구직자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 해외 취업국에 진출한 구직자는 54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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