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KAL 858기 폭파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배후'에 대해 국정원 관계자들이 낸 고소사건과 관련해 저자인 서현우씨를 17일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법률검토를 거쳐 연내에 기소여부를 결론지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87년 11월 발생한 KAL 858기 폭파사건을 수사했던 국정원 관계자들은 이 사건이 당시 안기부에 의한 자작극이라는 내용을 담은 소설 '배후'가 출판되자 저자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