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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루만에 다시 급등

WTI 46달러 넘어 이달들어 최고가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다시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현지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중질유가 하루전보다 1달러 90달러 오른 배럴당 46달러 9센트로 이달 들어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하루전보다 2달러 17센트가 오른 43달러 5센트로 지난 1일 44달러 27센트에 거래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보였습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다음주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예년 평균을 밑돌 것이 라는 기상예보와 오사마 빈 라덴의 중동 석유시설 공격 촉구 소식으로 국제유가가 하루만에 큰 폭의 오름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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