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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도 구조조정 '한파'

롯데호텔과 조선호텔에 이어 밀레니엄 힐튼호텔도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호텔업계의 구조조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밀레니엄 힐튼호텔은 근속연수 10년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그랜드 하얏트호텔은 노사협상으로 직원들의 정년이 2년 단축됨에 따라 해당직원들을 최근 퇴사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호텔과 웨스틴조선호텔도 10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거나 받았으며 웨스틴조선은 전체직원의 10%정도를 축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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