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법사위 출입문 공방전

열린우리당은 어제(9일) 한나라당 의원들이 점거하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에 들어가려했지만 실패했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출입문를 잠그고 책상으로 바리케이드를 쳤기 때문입니다.

여당 의원들은 회의장 뒷문이 열린 틈을 타 다시 회의장에 들어가려했지만 수십명이 뒤엉키면서 몸싸움으로 번졌고 이 바람에 우리당 김태년 의원 등 일부는 문 사이에 몸이 끼기도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국가보안법 폐지안 상정을 위해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 것을 요구했지만, 한나라당은 계속 점거 농성 중입니다.

법사위 출입문을 놓고 벌어졌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격렬한 몸싸움 현장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제작 : 김 현 hkim@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