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탁 실장의 통합이사장 추천으로 앞으로 통합거래소 설립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임.
형식적으로 남은 절차는 임원 선임과 창립총회, 그리고 재경부의 합병승인 취득, 설립 등기 .
임원선임은 5개 본부장 (증권시장본부,코스닥시장본부,경영지원본부,시장감시본부,선물시장본부)을 포함한 상임이사 7명과 비상임이사 8명을 선임하는 절차.
창립총회는 최종시한이 1월 28일로 돼 있어 늦어도 1월 중순에는 임원선임 건을 안으로 해서 치뤄질 계획.
특히 현재 각 증권사들이 단순 회원형태로 가입해 회비(거래 수수료)를 받고 비영리 사단법인 형태로 운영 중인 증권 거래소와는 달리 창립총회를 통해 증권사들이 실질적인 주주권을 행사하는 주식회사, 영리법인으로 전환하게 됨.
통합거래소 지분은 거래소 84 코스닥 12 선물 4로 구성됨.
통합거래소는 호주나 영국처럼 거래소 자체를 상장해 전산선진화 비용 등을 자체적으로 조달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다만 여러 사전 준비 절차가 필요한 만큼 실제 상장은 4~5년 뒤에 가능하고 그 이전에는 비상장법인 형태로 운영할 것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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