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부정행위 추가 의혹 대상자 1천6백여명의 인적사항을 모두 파악해 각 지방 경찰청별로 확인 작업에 나섰습니다.
의혹 대상자는 서울이 4백36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가 2백79명, 광주 전남 1백74명, 충남이 1백41명 순입니다.
지금까지 부정행위자가 나오지 않은 강원, 경북, 대구, 제주 등도 이번에는 의혹 대상자가 나옴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입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이번주 안으로 확인 작업을 마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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