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7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책임장관제 활성화를 통한 '분권형 국정운영´에 협조해줄 것을 내각에 재차 당부했습니다.
이 총리는 "앞으로 책임장관제를 실질화 시키겠다"면서 "각 부처는 분권형 국정운영 방향에 맞춰 국정이 원활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또 "책임장관회의에 대해서는 청와대 정책실에서 지원하고, 대통령 자문위원회들이 정책에 대해 자문하며, 각 부처는 집행하는 체제를 갖춰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6일 총리실 간부회의에서도 '책임장관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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