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동통신회사로부터 숫자와 문자가 섞인 문자메시지 만9천여건을 추가로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메시지 분석 결과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이용자들에 대해서는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능 대리시험을 의뢰한 23살 차모씨와 차씨 대신 수능을 치른 혐의로 서울대 중퇴생 28살 박모씨를 각각 구속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능 부정행위 심사위원회는 1차 회의를 열고 부정행위가 적발된 138명의 시험을 무효처리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경찰, 수능부정 '숫자·문자 메시지' 집중 분석
부정행위 적발된 138명 시험 무효처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